개웅中·서울신림초, 깔끔이봉사단 발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7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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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봉사·자연정화활동 적극 나서 “우리 학교 청소는 우리 손으로 직접 해결합니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관내 초·중·고교에 학생 깔끔이봉사단의 창단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최근 관내 개웅중학교 강당에서는 이 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76명으로 구성된 ‘개웅중학교 깔끔이봉사단’의 발대식이 개최됐다.

양대웅 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부모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구로구를 서울에서 가장 깨끗한 고장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말하고 “이제 여러분이 그 명예와 전통을 지켜 나가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이날 발대식을 마친 봉사단은 학교 주변과 인근 통학로에 대해 청소활동을 전개했으며, 앞으로 별도의 시간을 정해 지역 내 곳곳에서 청소 자원봉사활동과 자연 정화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8일 오후에는 서울신도림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360여명이 참여하는 ‘서울신도림초등학교 깔끔이봉사단’의 창단식도 예정돼 있다.

이로 인해 구는 지난해 창단된 4개교를 포함해 총 13개 학교에 학생 깔끔이봉사단이 구성, 자율청소운동을 펼치게 됐다.

구는 앞으로도 관내 48개 모든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생 깔끔이봉사단의 창단을 추진함으로써, 학생 깔끔이봉사단의 활동이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대표적인 학생자율활동으로 자리잡게 할 방침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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