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 도와드릴께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7 19: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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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신용서포터즈단 어제 발대식 가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기초수급 신용불량자의 신용회복을 지원하고자 ‘노원구 신용서포터즈단’을 구성, 7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구에 따르면 현재 관내 기초수급 신용불량자 2330명 중 재경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기초수급 불량자 신용회복을 돕기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신용회복제도에 신청한 자는 30%(690명)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구는 이기재 구청장을 명예단장, 사회보호과 전병달 생활보호팀장을 단장으로 구청 및 동사무소, 복지관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9명) 등 총 50명 내외로 서포터즈단을 구성해 신용회복에 관한 일정교육 후 신용회복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신용서포터즈단은 기초수급 신용불량자들에게 신용회복제도의 지원내용과 혜택 등을 전화 및 방문함으로써 안내하고 한국자산공사에 제출하는 신용회복 신청업무를 대리하는 등 신용회복 지원활동을 하게 된다.

또 한국자산공사와 연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용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밖에 구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구청 1층에 이동상담실을 운영, 한국자산공사의 전문상담원과 서포터즈단을 배치해 기초수급 신용불량자 신용회복 미신청자 1640명을 대상으로 신용회복 절차화 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노원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신용서포터즈단장과 단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선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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