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푸른관악 나눔장터는 지난해부터 시작해 분기별로 개최되며,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남에게는 꼭 필요할 수 있는 물건들, 또는 그냥 버리기엔 아까운 물건들을 재활용 하자는 취지에서 개설됐다.
나눔장터의 취급품목은 의류, 신발, 도서 등 재활용 가능한 중고물품이며, 현재 장터를 40면의 판매구역으로 구성, 선착순 접수를 통해 판매물품을 확보한 상태다.
누구든지 장터를 방문해 구경도 하고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구는 ‘함께 나누어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나눔 장터 운영 취지에 맞게 장터운영의 일부 수익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
장터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청 사회복지과(880-3660)로 하면 된다.
김희철 구청장은 “이번 푸른관악 나눔장터를 통하여 이웃과 나누고 아껴쓰는 마음을 생활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구민들이 아껴쓰고 나눠쓰는 운동을 확대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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