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관악 나눔장터’ 내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6 19: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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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재활용가능한 중고물품 판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오는 8일 ‘푸른관악 나눔장터’를 GS수퍼마켓 정문(관악 보건소 건너 쑥고개 방향 100m)에서 개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푸른관악 나눔장터는 지난해부터 시작해 분기별로 개최되며,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남에게는 꼭 필요할 수 있는 물건들, 또는 그냥 버리기엔 아까운 물건들을 재활용 하자는 취지에서 개설됐다.

나눔장터의 취급품목은 의류, 신발, 도서 등 재활용 가능한 중고물품이며, 현재 장터를 40면의 판매구역으로 구성, 선착순 접수를 통해 판매물품을 확보한 상태다.

누구든지 장터를 방문해 구경도 하고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구는 ‘함께 나누어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나눔 장터 운영 취지에 맞게 장터운영의 일부 수익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

장터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청 사회복지과(880-3660)로 하면 된다.

김희철 구청장은 “이번 푸른관악 나눔장터를 통하여 이웃과 나누고 아껴쓰는 마음을 생활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구민들이 아껴쓰고 나눠쓰는 운동을 확대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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