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에 따르면 이날 위촉된 총 20명의 위원은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장 및 위원장(구청장)이 위촉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 12명과 토목, 전기, 가스 등 관련분야의 전문가 및 교수 등 민간위원들을 주축으로 한 안전관리자문단 위원 8명이다.
이에 앞서 구는 새로 제정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지난 5월과 8월에 영등포구 재난 및 안전관리기구의 구성·운영 조례 및 시행규칙을 각각 제정·공포 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안전관리 위원회의 기능은 지역 내의 안전관리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 및 총괄·조정하고 지역의 안전관리계획을 수립·심의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수습 복구로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안전관리자문단은 지역 내의 재난발생이 예상되는 위험 시설물에 대해 전문가로 하여금 시설물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위험시설물에 필요한 조치를 소유주에게 제시하는 등 재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등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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