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자문단’ 위촉식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5 18: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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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재난발생 위험 시설물등 안전상태 점검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재난대비 안전점검 및 예방에 효율을 도모하고자 안전관리 위원회 및 안전관리 자문단을 구성하고 최근 이들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날 위촉된 총 20명의 위원은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장 및 위원장(구청장)이 위촉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 12명과 토목, 전기, 가스 등 관련분야의 전문가 및 교수 등 민간위원들을 주축으로 한 안전관리자문단 위원 8명이다.

이에 앞서 구는 새로 제정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지난 5월과 8월에 영등포구 재난 및 안전관리기구의 구성·운영 조례 및 시행규칙을 각각 제정·공포 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안전관리 위원회의 기능은 지역 내의 안전관리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 및 총괄·조정하고 지역의 안전관리계획을 수립·심의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수습 복구로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안전관리자문단은 지역 내의 재난발생이 예상되는 위험 시설물에 대해 전문가로 하여금 시설물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위험시설물에 필요한 조치를 소유주에게 제시하는 등 재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등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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