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는 주부구정평가단이 지킨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4 18: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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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주변 불편사항등 제보·개선 송파구 관내 주부들로 구성된 주부구정평가단(회장 오행지)이 동네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송파구(구청장 이유택)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창단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부구정평가단은 지방자치시대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공무원들이 미처 살피지 못하는 생활주변의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 등을 제보·개선토록 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주부구정평가단은 지난해 석촌호수 명소화사업, 자전거도로 설치, 어린이공원현대화 사업 등에 대한 현장 평가를 실시, 127건의 개선사항을 건의하는 등 구의 주요사업 현장에는 그들이 늘 함께 함은 물론이고 동네 뒷골목 순찰, 통학로 순찰을 통해 199건의 건의사항을 제보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도 ‘성내천 자연형 조성사업’에 대한 현장 평가를 실시, 성내천 이용 시 불편사항을 건의해 많은 시정조치를 했으며 특히,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공동주택지원사업’에 대해 관내 80개 단지를 대상으로 주민만족도 조사를 실시, 단지별 사업추진상의 미비점 및 개선사항을 건의한 바 있다.

한편 구는 구정평가단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구 홈페이지 ‘주부구정평가단’을 확대 개편했으며 주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수, 구정에 반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감사담당관(410-3470)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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