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2만5000평 규모의 첨단업무단지를 오는 2008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건설교통부의 개발계획 승인으로 확정된 ‘첨단업무단지 조성사업’은 전체 17만8000여평의 개발지구 중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상일 IC와 인접한 2만5000여평에 차세대 신기술을 갖춘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입주하게 된다.
업무단지가 들어설 곳은 서울 동쪽 천호대로변 끝 지점으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공사 중에 있는 경춘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중부내륙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교통요충지이다.
특히 고덕지구와 하남시 풍산지구 등 주거지역과도 가까운 서울외곽지역으로 자연환경이 빼어난데다가 이곳에서 한강으로 흐르는 고덕천을 낀 입지여건을 갖고 있다.
당초 강일2택지개발지구는 그린벨트를 해제해 5500여 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잠자리와 일자리가 같이 하는 자족도시건설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강동구의 뜻을 건교부와 서울시, SH공사가 받아들여 아파트건설 규모를 4275세대로 줄이고 업무 및 노외주차장을 건설하게 된 것이다.
신동우 구청장은 “천호동의 뉴타운 및 균형발전촉진지구 지정과 더불어 첨단업무단지 조성이 확정됨으로써 강동구는 세수증대로 인한 경제자립기반 조성은 물론 7500여명의 고용 창출효과로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기본적인 토대를 마련했다”며 “지난달 18일에 학계 및 부문별 전문가ㆍ구의원ㆍ지역주민ㆍ중소기업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발족한 ‘강동구첨단업무단지 추진위원회’를 통해 개발방안 등 첨단업무단지조성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내년 상반기에 기업유치를 완료하고 6월 업무단지조성에 들어가 오는 2008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