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자율 참여’ 청소행정 적극 홍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1 19: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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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안내문 20만부등 제작·발송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청정관악 건설을 위한 대 주민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는 기존 관 주도의 청소행정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뒷골목 청소, 쓰레기 배출일 지키기 등 주민 스스로가 알아서 움직이는 이른바 ‘주민 자율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대적 홍보를 실시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구는 먼저 지역사회의 주도적 역할과 귀감이 되는 직능(자생)단체 및 종교단체가 앞장서서 구민들의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청소행정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라는 공한문에 ‘청소, 이것만은 꼭! 지켜주십시오’라는 문구를 넣어 제작 발송했다.
또 쓰레기 배출 및 골목길 자율청소에 대한 주민 홍보내용을 담은 안내문 20만부, 플래카드 2종 54개, 무단투기 지점에 경고 스티커 5만매 등을 제작, 관내 곳곳에 부착했다.

아울러 차량방송용 홍보 테잎 30개를 제작, 차량 운행시 대대적인 홍보방송 및 주민참여 안내를 방송하고 있다.

김희철 구청장은 “청정관악을 실현하고자 구민과 함께 지난 7년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7년 연속 서울시 가꾸기 평가에서 최우수구 또는 우수구의 영예를 안아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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