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동 동민체육대회 내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9-01 19:39: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줄다리기·400m계주 등 6개 종목 진행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창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3일 창골 인조잔디축구장에서 동민의 날 기념 ‘제3회 동민체육대회’를 연다.

1일 창1동(동장 박명서) 주민자치위에 따르면 이번 체육대회는 도시생활로 인해 서로 마주칠 기회가 없는 주민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

이번 체육대회는 선수, 심판, 주민 등 약 1000여명이 참가해 아파트와 주택단지 총 6개팀으로 나눠 팀별 실력을 겨루게 된다.

경기 종목은 줄다리기, 럭비공 굴리기, 문제 풀고 달리기, 400m계주 등 총 6개 종목을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번외경기로 팀별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시간도 주어진다.

방명서 장1동 동장은 “3회째를 맞고 있는 동민체육대회가 이젠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닌 이웃간의 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변화했다”며 “앞으로 주민자치의 기능을 맘껏 발휘하여 주민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의 우승후보는 3연속 우승을 노리는 대우아파트가 꼽히고 있으나, 주공, 삼성아파트, 빌라, 주택지역팀에서도 야간연습을 하는 등 우승각오를 단단히 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