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개설 공사 곧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31 20: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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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내동 574·588번지 일대 오는 12월 개통 목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신내동 574, 588번지 일대의 개발 촉진을 위해 폭 6m, 연장 110m 규모의 도로개설 공사에 착수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에는 9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이달 중 착공, 오는 12월말까지 개통할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574번지 주변은 택지개발 시행 등으로 인해 도시기반시설이 확충되고 아파트 및 상가로 개발되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이루고 있으나, 미개설 도로 주변지역은 묘지와 노후건물이 밀집되어 있고 낙후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주민생활에 많은 불편이 초래돼 왔다”고 말했다.

구는 이 일대 도로가 개통되면 주변 도로와의 원활한 접속이 가능하게 됨은 물론 차량통행이 원활해지고, 노후 건물 개발이 가속화돼 도시환경으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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