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개설공사등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31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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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종로6가·창성동·연지동 일대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종로6가, 창성동, 연지동 일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로개설공사 및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31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종로6가 33번지 일대와 창성동 109번지 일대는 도로폭 협소로 인해 지역주민이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도로개설공사로 깨끗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으로 탈바꿈함에 따라 오랜 주민숙원사업을 해소함은 물론 주택밀집지역의 소방도로 기능확보 및 차량소통이 원활해져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 공사 주변지역은 그 동안 도시기반시설이 취약한 지역으로 이를 해소코자 구는 지난해부터 도로개선사업을 추진, 31일 도로개선사업을 모두 완료했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종로6가 일대에는 기존도로를 B=6m, L=140m로 도로확장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 이미지를 크게 개선했고, 공사에 투입된 비용은 총 7억7900만원이 소요됐다.

또 창성동 109~131간 도로개설공사는 B=4m, L=14m로 해 총 사업비 4억8200만원을 들여 주거환경개선 및 간선도로와의 연계시공, 완공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을 극대화하고 지역균형발전건설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밖에 연지동 135번지 일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앞 도로정비공사도 사업비 9000만을 들여 B=5.5m, L=86.1m로 완공함에 따라 도로폭 협소로 인한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소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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