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특별지도 점검 나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30 19:3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거여·마천 뉴타운 지역 부동산중개업소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지난 29일 서울시의 제3차 뉴타운 지정과 최근 정부의 강남 대체 미니 신도시 개발 예정지역으로 보도된 거여동 등 해당지역 일대의 부동산중개업소(약 1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중개업자 교육 및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가격을 부추기는 행위 등 예상되는 위법행위 및 주민불편 행위를 집중 단속한 후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뉴타운 후보지의 부동산 가격을 안정케 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구는 필요시 단속반 증원은 물론, 국세청, 경찰 등과도 적극 연계 협조를 할 예정으로 위반행위를 한 중개업자는 물론 상습 투기혐의가 있을 경우 고발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단속기간은 가격 안정화 판단 시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