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동 순회 설명회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30 19: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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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녹색주차마을’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쳤다.
3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이웃간에 화목의 계기가 되고 있는 주택의 담장을 허물고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녹색주차마을사업’을 관내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12개 동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사업 설명회를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구는 내달 1일부터 개봉2동, 6일 개봉3동, 8일 개봉본동, 13일 오류1동, 15일 수궁동, 22일 구로2동, 23일 오류2동 등을 순회하며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주민 참여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구는 이달에는 총 5차례에 걸쳐 5개 동을 순회하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구는 이번 사업설명회와 함께 ‘녹색주차마을사업’의 활성화로 금년에 총 500가구의 주택담장을 허물어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한해동안 고척2동과 구로5동의 285가구의 담장을 허물고 주차공간을 확보한 바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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