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청소로 시작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30 19: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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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골목책임관 위촉 서대문구, 범시민 대청소 실시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깨끗한 골목길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9일 당산2동의 주민 29명을 골목책임관으로 위촉한 것을 시작으로 내달 20일까지 22개 전 동 647명을 대상으로 ‘클린봉사대 골목책임관’을위촉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골목책임관 위촉은 골목책임관 운영을 통해 관내 청소 취약지대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내 지역 내 골목 깨끗이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것.

이에 따라 구에서는 앞으로 뒷골목 청소가 주 3회 정례화되며 책임관 지정으로 동별, 골목별 청결 유지 노력이 선의의 경쟁체제로 도입된다.

이를 위해 구는 청소용품 구매를 위해 약 1억원의 연예산을 세워놓고 있으며 쓰레기수거용 봉투, 빗자루, 면장갑 등을 각 동별로 지원해 준다.

김형수 구청장은 “그동안 낙후됐던 영등포에 이젠 70층 60층 규모의 국제파이낸스 센터, AIG국제금융센터가 들어서고 영등포동·신길동 일대의 뉴타운 개발 등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골목책임관들은 단순히 우리 마을을 깨끗이 가꾸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변화를 이끌며 이웃을 변화시키며 영등포 변화의 주역이 돼 줄 것”이라며 골목책임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깨끗한 마음으로 가을님을 맞이해요”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여름철 생활주변에 쌓여 있는 각종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제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내달 1일 오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유진상가 건너편 홍제1동 자동차 견인보관소에서 가을맞이 범시민 대청소를 실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홍제1동 골목지킴이 봉사단, 통·반장, 유관 직능단체회원, 점포주, 주민, 공무원 등 1500여명이 모여 ‘청결한 서대문구 만들기’ 다짐대회를 하고 3개 구간으로 나눠 가로변 및 뒷골목 청소, 무단벽보 및 첨지류 제거, 버스정류장의 시설물 정비 등 대대적인 청결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도로변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을 제거하기 위해 진공흡입차, 물살수차 등 8대의 청소장비를 동원 의주로, 세검정 등 도로 전면 물청소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주민들을 상대로 내 집 앞·내 점포 앞 자율청소 생활화, 무단투기 및 불법배출 근절, 생활폐기물 배출요령 등 주민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 시범행사와는 별도로 관내 21개동에서도 골목지킴이 봉사단, 통·반장, 주민 등 200여명이 각 동별 뒷골목 취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청소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해 청결하고 아름다운 서대문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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