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영양식단 연중 ‘무료상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30 19: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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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보건소, 올바른 식습관 방향 제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보건소가 관내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웰빙 영양 식단 무료상담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관내 구민이나 직장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상담은 개인의 식습관 조사 및 체지방 측정을 통한 식습관 실태를 파악해 개인에게 맞는 올바른 식습관 방향을 제시하고 비만과 성인병 예방을 위한 상담 등을 실시한다.

내용으로는 식생활진단, 체성분분석, 영양분석프로그램(Can-Pro 2.0)으로 영양상태를 분석하고 올바른 식생활 방향 제시, 식사처방 및 식사지도 등이다.

또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개인의 질환별로 식사요법 교육도 실시되며 신청은 전화(710-3427) 또는 방문해 사전예약하면 이용가능하며 구 보건소 4층 체력진단실 내 영양상담실에서 연중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올바른 식습관이 중요한 만큼 정확한 자신의 식습관과 현재의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전문적인 영양상담을 통해 식습관 개선을 유도하는 게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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