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영림시장등 4곳 주민통행로를 확보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9 1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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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골목 재래시장에 대한 소방로와 주민통행로 확보에 발벗고 나섰다.

2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를 위해 이달 초부터 강제집행보다 상인 스스로 자율적 정비를 우선한다는 원칙 하에 계도, 안내문 발송 및 정비 물량을 파악하고 있다.

정비대상 시장은 구의 대표적 골목형 재래시장인 관악프라자, 영림시장, 원당시장, 신림5동시장이다.

특히 구는 시장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소방로와 주민통행로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시장내 소방로와 주민통행로 확보를 위해 자율계도위원회 운영 등 시장 상인들의 자율적 결정을 존중해 자진 정비를 철저히 유도하고, 고질적 민원대상에 대해서는 강제집행 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사후관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 정비가 실시된 후 지속적인 소방훈련실시와 계도 단속을 병행하고, 단속원 고정배치는 물론 차량을 이용한 기동순찰도 강화키로 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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