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자원봉사센터 자문회의 구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9 19: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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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와 전문적 지원을 위해 13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센터 자문회의를 구성·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96년에 설치돼 각종 자원봉사업무를 총괄하는 곳.

이에 따라 구는 30일 오전 11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대학교수, 복지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 13명(위촉 11명, 공무원 2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자는 ▲자원봉사와 관련된 기본계획 수립, 시행에 대한 의견제시 ▲자원봉사 개인 및 단체의 지원 육성 ▲기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자문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구는 ‘성북 자원봉사의 날’을 선정해 매 짝수 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자원봉사자와 공무원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자원봉사를 희망하거나 봉사자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은 구 자원봉사센터(920-3691~2)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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