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실버센터 내달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8 19: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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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인 전문복지시설로 38억 들여 건립 노인들을 위한 전문복지시설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에서 내달부터 본격 운영된다.
28일 구는 최근 본동에 리빙캐어 방식(가족적인 아득한 분위기의 생활환경)의 노인복지시설인 동작실버센터를 건립하고 오는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동작실버센터는 고령화 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노인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노인들에게 각종 정보제공 및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립됐다.

본동8의12호에 위치한 실버센터는 총 사업비 38억2400여만원을 들여 총 대지면적 1069㎡(323평)에 건물 연면적 1696㎡(513평)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건립됐으며, (사)선한사람들(원장 유근하)에서 위탁 운영하게 된다.

주요시설은 ▲지하 1층에 주차장, 세탁실, 식당, 기계·전기실, 창고 ▲지상 1층은 사무실, 의무실, 자원봉사실, 물리치료실 ▲지상 2층은 리빙실, 프로그램실, 목욕실, 등 휴식공간 ▲지상 3층은 리빙실, 프로그램실, 목욕실 등 휴식공간 ▲지상 4층은 리빙실, 휴식공간 등이 있다.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실버센터의 입소비용은 월 69만6000원이며, 보증금 500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실버센터는 노인성 질환으로 신체적·정신적 장애가 있는 어르신을 요양 보호하는 노인복지시설로 저렴한 요금으로 전문성과 체계적인 요양 프로그램 등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며 “운영비용은 국고보조 50%와 입소자가 50%을 분담하여 입소 어르신이나 그 가족의 부담을 최소화한 시설이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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