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월2교 신설공사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8 19: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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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종암동 3번지 정릉천 ~ 월곡동에 ‘새로운 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종암·월곡동 지역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
2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종암동 3번지 앞 정릉천에서 월곡동 샹그레빌아파트 앞을 연결하는 폭 14m, 길이 45m 왕복 2차로의 종월2교 신설공사가 지난 10일 완공됐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기존에 종월교가 있었으나 교량이 낡고 협소해 일신초등학교 학생 및 인근 주민들의 통행시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가 우려돼 왔던 곳이다.
이에 따라 구는 17여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가 약 16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종월2교 신설공사를 완공했다.

또 기존에 설치됐던 종월교는 도시미관을 고려해 양측 2m를 화단으로 조성하는 등 보행자 전용교량으로 만들었다.

구 관계자는 “신설된 종월2교는 기존의 종월교에 비해 폭이 2배가 넘어 이곳을 이용하는 차량이나 주민들의 통행불편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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