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도로 위해 ‘골목지킴이’ 나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8 19: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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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구·동 내달20일까지 합동순찰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깨끗한 도로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는 간선·지선·뒷골목 등 관내 630개 전 도로구간에 대해 내달 20일까지 한 달간을 구·동 합동 순찰 기간으로 설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순찰활동에는 구청과 동사무소 청소업무 관계자가 참여해 현장중심으로 차량 및 도보순찰을 하게 되며, 뒷골목 청소상태, 신촌로 등 주요도로의 물청소 상태, 불법배출 및 무단투기 실태, 무단투기 감시카메라 운영실태 등 청소분야 전반에 대한 미비점을 확인·점검한다.

순찰결과 적출된 주민불편사항 및 미비점에 대해서는 행정력을 집중, 정비·개선키로 했다.
청소상태가 불량한 뒷골목 등 도로관리는 골목지킴이 봉사단, 환경미화원 등 청소자원봉사자와 청소인력을 투입 매일 청소를 실시하고 가로청소장비 8대를 사용하여 주요도로 전면 물청소 실시한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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