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모범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8 19: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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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터 운영실태 평가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2005년도 주민자치센터 운영 실태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8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25개 자치구 및 518개 주민자치센터를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 운영 전반을 평가한 결과, 구는 모범구로 삼청동은 우수주민자치센터로 각각 선정돼 45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게 됐다.

구는 주민자치센터 내실화를 위한 사업추진과 주민자치센터 재정력 확보 및 각 센터간 네트워크 구축에 의한 지역특화프로그램 개발로 서울시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삼청동주민자치센터는 주민자치센터를 구민의 생활과 연계시켜 구민들이 수준 높은 활기찬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국악교실·노래교실·댄스스포츠·헬스 등의 사업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게 됐다.

특히 삼사랑 홈페이지 구축, 사이버 삼청동자원봉사뱅크 운영과 주민자치위원의 자원봉사 활동 및 주민참여의 활동을 인정받아 서울시의 우수주민자치센터라는 영예를 거머쥐게 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각 센터별로 자립경영 시스템 구축과 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많은 자원봉사자 확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주민들의 곁에 다가가는 주민자치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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