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적극 나섰다.
2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새로운 감시카메라 11대를 구입, 기존에 운영하던 36대를 포함해 총 47대의 카메라를 이달 초부터 종합상황실에서 운영해 왔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카메라 11대는 인터넷 온라인망을 이용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녹화가 가능하며 상황실에서 카메라 화면이동이 가능해 여러 각도로의 촬영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철저한 감시를 위해 구청 내 감시카메라 상황실을 설치하고 공익요원 3명을 교대로 배치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각 동별로 무단투기 단속반을 운영하고 각각 총 40만원씩 예산을 지원, 상습투기 지역에 화단을 설치하고 적기배출 홍보물 및 플래카드 설치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구민과 함께 노력함으로써,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을 가꾸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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