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이제 그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8 19: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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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카메라 11대 추가 단속반 배치 24시간 감시 “쓰레기 무단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적극 나섰다.

2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새로운 감시카메라 11대를 구입, 기존에 운영하던 36대를 포함해 총 47대의 카메라를 이달 초부터 종합상황실에서 운영해 왔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카메라 11대는 인터넷 온라인망을 이용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녹화가 가능하며 상황실에서 카메라 화면이동이 가능해 여러 각도로의 촬영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철저한 감시를 위해 구청 내 감시카메라 상황실을 설치하고 공익요원 3명을 교대로 배치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각 동별로 무단투기 단속반을 운영하고 각각 총 40만원씩 예산을 지원, 상습투기 지역에 화단을 설치하고 적기배출 홍보물 및 플래카드 설치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구민과 함께 노력함으로써,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을 가꾸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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