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모범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5 19: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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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터 운영 실적 평가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서울시 주관 ‘2005년도 주민자치센터 운영 실적 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지원 사업비 4500만원을 지원 받는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추진한 주민자치센터 운영 내용 중 ▲주민참여의 확대 ▲주민자치위원회의 활성화 ▲주민자치센터 운영 프로그램의 내실화 등 자치센터 운영 전반에 걸친 분야에 대해 현장방문, 교차평가 및 평가보고회 등의 방법을 통해 진행됐다.

그동안 구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자치활동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마을축제의 활성화, 동 소식지 발간, 저소득 소외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사업, 녹색가게 운영 등을 해왔다.

또 주민자치센터 운영활성화를 위해 자격증강좌, 장애인대상강좌, 실버강좌 등 문화강좌의 운영과 자치센터 개방시간 확대 운영, 시행규칙 제정 등에 힘썼다.

이번 주민자치센터 모범구 선정과 더불어 미아 6, 7동 주민자치센터가 주민참여 활성화 및 센터운영의 내실화로 우수 주민자치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와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의 구심체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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