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책 토론회’ 내달8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4 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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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구의원·사회복지사등 400여명 참가키로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내달 8일 방화3동 국제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제2회 강서구 사회복지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는 ‘제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구 사회복지정책의 문제점과 복지욕구를 파악해 지방자치시대에 적합한 사회복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

이번 토론회는 ‘지역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방안 모색’이라는 주제 아래 ▲강서자원봉사 네트워크 구축 평가 ▲강서 교육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망 구축 ▲자치단체 장애인 복지서비스 체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기초자치단체의 보육사업 예산과 정책 등 지역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문제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에는 구의회 의원, 사회복지정책 모니터요원, 사회복지기관 사회복지사, 사회복지학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지역사회 복지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계기로 삼아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강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 ‘제1회 강서구 사회복지정책 토론회’를 개최, 서울시에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 대한 자치구의 예산부담비율 하향 조정을 요구하는 조례 개정을 요구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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