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버스승강장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4 18: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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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무악재역등 13곳 민자유치로 설치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관내 장애인과 노약자들의 외출이 한결 수월해지게 됐다.
2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의 이동편의 제공을 위해 운행 중인 무료 셔틀버스 정류소 중 이용자가 많고 지하철과 연결된 주요지점 13곳을 선정, 오는 9월20일까지 장애인 승강장을 민자유치 방식으로 설치한다.

설치장소는 ▲11번 노선인 서대문구청 보건소 앞 ▲무악재역(4번출구) ▲독립문역(4번출구) ▲충정로역(8번출구) ▲아현역(1번출구) ▲장애인복지관 앞 ▲북가좌동 기업은행앞 등 7곳과 ▲11-1번 노선인 성산회관 건너편 ▲이대역(마포구 지역) ▲무악재역(1번출구) ▲홍제역 ▲현대백화점(마포구 지역) ▲아현역(마포구 지역) 등 6곳으로 총 13곳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할 승강장의 디자인은 장애인 셔틀버스에 맞게 의자와 휠체어 비치공간을 적절하게 배치하여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며, 무료 셔틀버스 대기 장소와 악천후 날씨에 대피장소로 사용함으로써 이용자들의 편의증진을 도모하고 편리하게 이용토록 승강장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330-1266)로 문의하면 된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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