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생태탐방 ‘일석이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4 18: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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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정화활동 펼쳐 “자원봉사도 하고 생태탐방도 하고 그야말로 일석이조네요”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최근 진관근린공원에서 생활주변 자연생태탐방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아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생활주변에 있는 야산에서 자연생태 상태를 확인하고 그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기획된 이번 생활주변 자연생태탐방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은 59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진관근린공원인 인공폭포 뒷산 및 앵봉산을 방문, 생태환경을 점검하고 자연생태를 보호하기 위한 외래식물 제거작업,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에 참가한 한 학생은 “우리 강산에 단풍잎 돼지풀 등 이국식물로 인하여 자연생태가 많이 파손되고 있음을 알게 됐고, 그 동안 은평구에서 추진한 자연생태탐방 프로그램을 계속 참여하여 환경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앞장서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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