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1동사무소청사 ‘첫 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4 18: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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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내년 9월 완공 영등포1동 주민들의 각종 교양강좌와 문화프로그램을 위한 주민자차센터와 민원업무 처리를 위한 영등포1동사무소 청사가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떳다.

24일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최근 시·구의원, 직능단체장 및 통장, 주민자치센터위원, 관내유지와 주민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1동 청사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등포1동 청사는 영등포동 592의70번지 170.9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건평 570.7여평 규모로 신축된다.

청사 내에는 ▲1층-동사무소 ▲2층-주민자치프로그램실, 사랑방, 소회의실 ▲3층-인터넷방, 인터넷교실, 다목적실, 중대본부 ▲4층-대회의실 ▲5층-체력단련실, 샤워·탈의실, 상담실 ▲6층-직원식당 ▲지하층-주차장, 기계실, 전기실, 문서고 등의 시설을 갖춰 주민들의 다목적 문화·복지공간으로 사용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던 신청사는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43억9800만원을 들여 신축된다”며 “이곳 주민들은 한층 향상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신청사가 완공되면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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