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연맹성동구 정식 회원 승인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2 20: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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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건강한 학교만들기’등 추진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세계보건기구(WHO) 건강도시연맹에 정회원 도시로 정식 승인됐다.

구는 지난 6월30일 건강도시 선언문 및 서명, 성동건강지표, 건강도시를 향한 비전 및 계획 등을 담은 건강도시 프로파일 등을 WHO에 제시, 심사를 거친 후 지난 15일자로 WHO 건강도시연맹 정회원 도시로 정식 승인됐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서울시 건강도시 시범사업구로 선정된 이후 ▲건강도시추진을 위한 직제개편(건강도시팀 신설) ▲건강엑스포 행사 참여 ▲국제 건강도시 심포지엄 참석 ▲건강도시 해외전문가 초청 설명회 ▲국내외 건강도시 벤치마킹 ▲건강도시 붐 조성을 위한 체지방측정 경연대회 등 세부추진 계획에 따라 건강도시기반 조성을 추진해 왔다.

또한, 구는 WHO에서 권장하는 건강도시개념에 부합한 WHO 건강도시시범사업으로 ‘건강한 학교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구는 내달 28일 뚝섬 서울숲에서 ‘성동 건강도시 선포식’을 통해 구민들에게 성동건강도시를 향한 다짐을 선포할 예정이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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