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생활체육연합회는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정영섭 구청장과 국회의원을 비롯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축구단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선수단은 김정만 단장(현 대한축구협회 사업국장), 김대원 감독(전 현대미포조선 선수출신), 코치 및 선수로 구성됐다.
축구단 회원은 구에 거주하는 여성 35명으로 구성, 앞으로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거쳐 전국대회 등 구 대표로 활동하게 된다.
정영섭 구청장은 “월드컵 때 길거리 응원으로 함께 뭉쳤던 주부들이 이제는 광진구를 대표하는 전문 축구단이 되었다”며 “앞으로 여성축구단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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