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쇼핑몰 기대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22 20: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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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올 11월 오픈 예정 관내 중소기업체 생산품 판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디지털 마포’를 건설하기 위한 일환으로 사이버공간을 매개로 민·4관협력 시스템을 구축,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모범적 모델을 만들기 위한 사업에 뛰어 들었다.

관내 중소기업체의 생산제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마포쇼핑 www.maposhopping.biz’ (가칭)이 바로 그것.
22일 구에 따르면 올 11월 오픈예정인 인터넷 쇼핑몰, ‘마포쇼핑 www.maposhopping.biz’은 관내 중소기업체의 생산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사이버 시장으로 중소기업체의 판매 증진과 이미지 향상을 도모하고 기업간의 거래 및 의사통로를 확대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를 위해 구는 예산 1억5000만원을 투입, 쇼핑몰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완제품의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관리, 반제품 또는 완제품에 관한 기업간 거래관리를 구현하게 된다.
주요기능으로는 ▲관리자설정, 결제계좌지정, 주문접수처리설정 등의 상점관리 ▲상품등록, 상품배치, 이벤트 관리 등의 상품관리 등이 가능하다.
또 ▲주문접수, 주문통보, 매출현황 파악 등 주문관리 ▲고객 리스트 현황, 메일발송 등의 고객관리 등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구는 쇼핑몰 구축 및 유지 보수업무를 지원하는 한편 쇼핑몰 운영과 관련해서는 구 상공회에 위탁함으로써 전자사상거래 참여업체 모집서부터 상품등록관리, 온라인 상품 주문내역 및 대금 수납관리, 판매상품의 납품 배송확인, 생산업체에 상품대금 지급에 이르기까지 전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구는 오는 9월까지 관내 쇼핑몰 참여업체를 모집한 후 10월 시범운영을 거쳐 11월 전면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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