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구는 지난 12일 전면개발방식인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또한 주민의견청취를 위한 공(열)람공고를 실시한 바 있다.
구에 따르면 교남뉴타운 도시환경정비사업 내용으로는 사업시행면적이 16만8121.5㎡으로 대지면적 12만363.7㎡, 기반시설 4만7173.3㎡, 존치 584.5㎡이며, 이중 건축계획은 용적률 250~800% 이하로 건물층수는 10~25층 이하로 계획돼 있다.
또 기반시설은 도로신설 및 기존도로 확장하고 주민 휴식공간인 공원 4곳과 녹지 및 광장 그리고 사회복지시설 등을 계획해 서울시의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향후 추진계획은 공람을 마친 후 구의회 의견청취 및 구도시계획위원회자문 등을 거쳐 서울시에 정비계획을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교남뉴타운지구는 서울시에서 지난 2003년 11월18일 2차 뉴타운으로 지정, 추진되고 있는 곳으로 평동 164번지 일대(교남동을 포함 행촌동, 교북동, 홍파동, 송월동, 평동, 신문로2가동) 20만780㎡(약 6만 736평) 규모다.
교남뉴타운의 개발계획은 계획정비구역과 계획관리구역으로 구분해, 계획정비구역은 주택상태 등 도시 및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으로서 전면개발방식인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적용해 시행한다.
또 계획관리구역은 건물상태 양호·불량한 주택 등이 혼재돼 있거나 기반시설이 미비해 도시 및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구분해 사업이 추진된다.
교남뉴타운 정비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에 궁금한 사항은 구 균형발전추진단(731-1410)에서 관련도서를 공람 또는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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