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개척단 칠레등 파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8 19: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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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오는 31일부터 중남미 3개국 시장 공략나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오는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중남미 3개국에 ‘금천구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지만 독자적인 해외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것으로 중남미 지역의 과테말라, 칠레, 브라질 3개국에서 판로를 개척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한인수 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해외시장 개척단은 관내 12개의 유망 중소기업 및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관계자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구는 중남미 지역을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판단해 과테말라, 칠레, 브라질 3개국을 선정, KOTRA 해외지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수출 유망지역의 바이어와 상담주선 및 정보제공 등 해외시장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해외주재 상사, 교포 무역인에 대한 상품판로 확대지원 및 현지업체와 기술협력, 합작투자, 정보교류 등의 활발한 해외시장 공략 활동을 펼쳐 큰 수주 성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산업지원과(890-2365)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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