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기금모금 파트너십 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8 19: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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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사회복지協 -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강신호)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동아제약(주) 본관 5층 회의실에서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규환)와 ‘동대문구 이웃사랑 기금 업무제휴’ 협약식을 갖는다.

18일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에 따르면 이번 업무제휴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복지모금활동에 대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결성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결성되는 것.

이로 인해 그동안 불특정 다수의 모금활동이 기부금품규제법에 저촉됐으나 업무협약으로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도 연말연시 및 연중 모금과 모금함 운용관리 등 각종 모금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조성된 ‘동대문구 이웃사랑 기금’전액은 동대문구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지원 및 배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협약식으로 인해 한 발 빠르게 발전하는 ‘복지 동대문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대문구 이웃사랑 기금 업무제휴’ 협약식에는 강신호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과 조규환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노승숙 부회장, 홍사립 동대문구청장, 김승문 구의회의장 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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