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마케팅 능력 부족한 中企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8 19: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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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바이어 상담 주선등 파견희망국가 26일까지 설문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매년 관내 기업제품의 판로를 돕기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해외시장 개척 프로젝트’의 내년 사업과 관련된 준비를 위해 관내 제조·유통·무역업체 등을 대상으로 생산제품과 파견 희망국가에 대한 설문을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구가 추진하는 ‘해외시장 개척 프로젝트’는 독자적인 해외마케팅 능력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개척단을 구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현지에서 유력 바이어와 상담을 주선하고,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하는 지역산업의 육성·지원책이다.

이에 따라 2006년도 해외 시장 개척에 대한 설문조사 및 참여를 원할 경우 오는 26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및 지역경제과(2600-6276, FAX 2600-666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내년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위해 ▲이달 말까지 설문조사실시 ▲11월에 설문조사 결과에 의거 KOTRA 현지무역관과 협의해 파견국가 선정 ▲내년 3월에 참가업체 선정 ▲내년 4월에 현지바이어의 관심도 조사를 위해 홍보책자 제작 배포 ▲내년 8월 시장개척단 업무설명회실시 ▲내년 9월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등의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지난 1995년부터 11회째 이 사업을 추진, 세계 30여 국가에 관내 기업체를 파견해 중소기업체의 판로지원은 물론 많은 수출성과로 타 자치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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