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뉴타운 재개발 ‘탄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7 19: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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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남가좌동 240번지 일대 주택재개발구역 지정·고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17일 오후 2시 관내 서부중앙교회에서 가좌뉴타운 1·2구역 지정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서대문구 남가좌동 240번지 일대 4만5716㎡(1만3830평)는 가좌뉴타운 개발사업(1·2구역)의 빠른 추진이 되도록 최근 주택재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뉴타운에서 시범지구를 제외하고 주택재개발구역으로 고시ㆍ지정된 것은 이번 이 첫 사례.

뉴타운 사업으로 시행하는 건축계획은 85㎡(34평형) 이하 주택이 476가구, 85㎡를 초과하는 주택이 164가구, 그리고 32㎡(14평형) 이하 임대주택이 190가구 등으로 용적률 240% 이하 20층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가좌뉴타운 1·2구역은 가좌뉴타운 중앙에 위치해 지구 전체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절대적이라 할 수 있고, 추후 진행될 가좌뉴타운 개발사업의 주요 모델이 되는 전략사업 구역으로 주민의 개발의지가 높고 조기 사업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금년 내에 사업 행인가를 목표로 뉴타운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으로 사업을 신속히 진행하여 사업기간을 최대한 단축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하여 뉴타운 사업의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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