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컴퓨터 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7 19: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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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초급반등 80명 모집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층의 정보화 격차 해소문제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 자치구가 노인들을 위한 정보화 교육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17일 도봉구(구청장 최선길)에 따르면 구는 정보화 사회로 변화하는 시대적 상황에 적응하고, 각종 유익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 60세 이상의 노인들이 참여하는 주민컴퓨터 교실을 운영한다.

주민컴퓨터 교실은 컴퓨터 활용을 위한 기초 지식과 각종 정보검색이 가능한 인터넷 활용법, 엑셀 등을 배우게 되며, 초급과 중급으로 나눠 참여 노인들에게 적합한 교육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를 위해 초급과 중급 총 8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으로 컴퓨터의 기초 지식이 없어도 수강이 가능하며, 오는 9월 한달 동안 매주 월, 수, 금요일 3일간을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컴퓨터 교실도 운영한다,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컴퓨터 교실은 초급과 중급 3개반 총 120명을 대상으로 9월 한달 동안 매주 화, 목요일 2일간 수업을 진행하며, 수강료는 월 1만5000원이다.

접수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으로 인터넷(http://dobong .go.kr)을 통해 실시한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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