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뉴타운 2구역 주택재개발 ‘파란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6 18: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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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정비구역 결정… 공공청사등 내년 착공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노른자로 떠오르고 있는 왕십리뉴타운 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순항하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상왕십리동 12의37번지 일대 왕십리뉴타운 2구역은 지난 3월14일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지정을 구에 신청함에 따라 주민공람, 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정비구역 지정 결정을 서울시에 요청했다.

그 결과 지난달 13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통과되고 이달 4일 정비구역지정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왕십리뉴타운 2구역은 향후 토지 등 소유자 4/5 이상 동의를 얻어 조합이 설립되고 사업시행 인가를 받으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2구역 전체 면적은 68.812㎡(20만852평)로 건축규모 지하 2층, 지상 24층이며 용적률은 ‘허용 240% 이하, 상한 260%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해 총 1177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또한 동사무소, 우체국, 유치원, 주민자치센터 등 공공청사와 어린이 공원 등이 들어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도시관리과(2286-5579)로 하면 된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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