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시설 만족” 87%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6 1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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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보건소, 인권유린등 300명 설문조사 송파구(구청장 이유택) 보건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구 보건소는 지난 7월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13곳을 방문한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배부작성 방법을 통해 장애인 복지시설의 환경과 프로그램 만족도, 시설이용자들의 불편요인 및 요구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회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사회적 약자, 소외된 장애인에 대한 인권유린, 권리침해, 시설이용 불편한 점, 개선사항 등을 이용자 및 제3자의 눈으로 투명하게 조사해 복지시설의 불편사항 최소화 및 인권의 사각지대가 발생치 않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환경에 대한 만족도는 87%, 시설직원 및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71%로 대체로 만족한 결과로 확인됐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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