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5 17: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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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터 운영 인센티브사업 평가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사진)가 서울시에서 실시한 ‘주민자치센터 운영’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방행정연구소 권순복 이사장 등 7명의 전문평가위원과 25개 자치구 담당과장 및 서울시 담당공무원 등에 의해 다면평가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현장평가와 평가보고회 등의 과정을 거쳤다.

이와 함께 평가단은 각 자치구가 제출한 사업 실적을 ▲주민자치센터 내실화를 위한 추진사업분야 ▲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분야 ▲행정 및 재정 지원분야 ▲특수시책분야 등 총 4개 분야 16개 항목으로 세분화 해 서류평가를 실시, 구는 모든 항목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아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양대웅 구청장은 “이번에 구가 2년 연속 최우수구의 영예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각 주민자치센터 자치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지역사랑정신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우리 구로구민들이 지방자치시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는 주민자치능력을 훌륭히 갖추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결과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구는 이번 최우수구 선정으로 인해 2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게 됐다.

구는 2억원의 포상금을 주민자치센터 시설보수 및 장비구입, 신규 프로그램 개발, 주민자치 활성화 등에 재투입 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주민자치센터를 지역사회 문화복지의 열린 공간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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