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동주민자치센터 오늘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5 17: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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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지하3층·지상4층 규모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용문동주민자치센터(사진)가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새롭게 신축돼 16일 개관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새롭게 신축된 용문동주민자치센터는 도원동 4의5번지에 지하 3층, 지상4층의 연면적 3989.57㎡(1206.84평)로 지난 2003년 11월 착공해 금년 7월까지 1년8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16일부터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자치센터 지상 1층에는 동사무소, 2층 헬스장, 3층 주민자치센터, 4층 대강당을 갖추고 지하 1~3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운영되며 2층 헬스장은 오는 25일 문을 연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자치센터는 앞으로 주민들에게 문화, 교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문화·복지 공간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박장규 구청장 및 관련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센터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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