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60돌 태극기달기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1 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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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소문로등 국기게양 시범가로 지정 광복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태극기 물결이 성북구 하늘을 수놓는다.

11일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제60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대적인 국기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동소문로와 미아로 및 보문로, 종암로 등을 시범가로로, 관내 30곳의 일반지역과 아파트 19곳을 시범지역으로 지정, 시범가로와 시범지역의 모범적인 국기게양을 통해 구 전 지역의 국기게양률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국기달기 분위기 확산을 위해 12일 오전 8시 종암동로터리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차량용국기 배부 및 가정용 국기 달아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또 오전 10시에는 무공수훈자회 회원 150여명이 참여해 구청 앞과 경철서 앞, 돈암사거리, 보문사거리에서 차량용 국기 달아주기 행사 갖는다.

아울러 10시30분부터는 자유총연맹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구청 앞을 출발, 보문역(지하철 6호선)까지 도보행진하며 차량용 국기달아주기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중이용 장소에서 대대적인 국기달기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로 국기달기가 정착되고 태극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높여 나라사랑과 지역사랑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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