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건강증진센터 ‘새단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1 20: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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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러닝머신등 시설 구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보건소가 최근 체성분분석기, 인터넷러닝머신을 구매하고 시설을 개선하는 등 건강증진센터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11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구는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건강검진과 체력측정 기구를 이용한 체력진단시스템을 도입한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부터 개·보수를 실시, 새로운 기구를 확충하는 등 평생 건강 관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보건소 1층에 마련된 건강증진센터는 건강에 관한 설문조사와 함께 종합건강검진으로 X-선 촬영, 심전도검사, 혈액·소변 등 60개 항목의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체력측정, 성인병 예방을 위한 체지방률, 복무지방률 등 체성분을 분석해 운동 처방사의 상담을 통한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종합건강검진비용과 체력측정 및 체성분 분석 비용이 1100원으로 저렴하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검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며,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검진 전날 밤 10시부터 당일 아침까지 금식해야한다.
단, 체력측정 및 체성분 분석은 2~3일 전에 예약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보건소를 방문한 주민 김 모씨는 “그동안 칙칙하게만 느껴지던 보건소에 대한 고정 관념이 사라지는 등 시설이 너무 좋아 자주 이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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