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정 한가구 결연사업 ‘실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0 2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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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대방동사무소 120여명 후원자 발굴로 ‘탄력’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대방동사무소가 지난 5월부터 진행 중인 ‘한 가정 한 가구’ 결연사업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대방동사무소에 따르면 한 가정 한 가구 결연사업은 후원자 한 가구와 수혜자 한 가정을 연결시켜 후원자가 수혜자의 어려운 점을 지속적으로 돕고 후원하도록 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대방동사무소는 그동안 120여명의 후원자를 발굴, 소년소녀가장 등 120여 가구의 저소득 가구와 결연을 맺고 한 가정에 분기당 10만원 이내의 성금 및 성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 후원자는 저소득 가구의 어려운 점을 관리카드로 작성해 지속적으로 도움에 손길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후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방동사무소는 어려운 가정 형편상 학원 수강이 불가능한 저소득 가정 자녀들을 돕기 위한 ‘1학원 1저소득 가정’ 자매결연도 추진하고 있다.

1학원 1저소득 가정 자매결연을 통해 대방동사무소는 이달 현재 해법수학과 바른교육학원에서 중·고생 4명, 영어·속셈·수학 등 보습학원인 유일학원, 대한논리속독학원에 초등학생 4명 등 총 8명의 학생이 무료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줬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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