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테마요리등 배우며 보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0 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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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별미·중국요리등 다양한 강좌 마련 본격적인 주5일제 시행으로 여가선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다양한 토요강좌를 마련하고, 주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주5일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주민들의 여가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토요일 오전 10시~11시20분까지 진행될 천연비누 만들기는 천연재료(천연오일, 아로마오일, 가성소다 등)를 이용해 핸드메이드 비누와 화장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수강료는 3개월에 3만원이며, 재료비는 작품당 1만원이다.

신세대들이 좋아하는 일품요리를 다양하게 만들어 보는 토요테마요리는 멋진 음식솜씨를 뽐낼 수 있는 별미요리,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중국요리는 물론, 드라마 열풍을 타고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빵·과자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실속 있는 요리수업으로, 부부가 함께 수강하면 더욱 즐거운 수업이다.

토요테마요리는 9월에 ‘알콩달콩 빵· 과자만들기’를 주제로, 건강빵, 아메리칸 쿠키, 모카빵, 마들레느, 생크림케익 등 제과·제빵류를 만들어 보게 된다.
이어 10월에는 ‘오순도순 별미요리 배우기’를 주제로 표고버섯탕수, 샤브샤브, 아구찜, 까르보나라스파게티, 골뱅이소면무침, 꽃게매운양념 등 손님대접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들을 실습해 본다.
또 11월에는 ‘맛있고 폼 나는 중국요리 특선배우기’라는 주제 아래, 광동식 탕수육, 부추물만부, 오향장육, 새우케찹볶음, 고추잡채 등 쉽게 배우기 어려웠던 독특한 요리를 직접 만들 수 있다.

토요 테마요리의 수업은 토요일 오전 10시~11시50분까지며, 수강료는 3개월에 3만원, 재료비는 총 7만원이다.
강좌신청은 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buk.seoul.kr) 교양강좌 포털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되며, 수강료는 접수당일 우리은행 <813-062311-01-003 예금주 : 강북구청 문화공보과>계좌로 입금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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