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자연공원에 ‘만남의 장소’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10 20: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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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16일부터 이용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공원을 찾는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안산도시자연공원에 ‘만남의 장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만남의 장소는 연희동 산 2의13 번지 연북중학교 옆과 현조동 안산숲속길 초입구에 약 100평 규모로 각각 설치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연희동 지역은 구비 7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나의 장소를 조성하고 현저동 지역은 주거환경개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만나의 장소에는 시계탑, 돌탑, 안내표 주석 등 상징적인 시설과 파고라, 연식의자 등 휴식시설 등이 설치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원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원의 질적 수준 향상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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