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골드서비스 룸’ 인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9 20: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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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장애인등 민원처리 시간동안 쉼터로 제공 “민원인 여러분 편안하게 쉬면서 업무처리 하세요.”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민원을 위해 내방하는 주민들을 위해 ‘골드서비스 룸’을 개설,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골드서비스 룸은 경노자, 임산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내방민원인들을 위해 업무가 처리되는 시간동안 편안하게 커피, 음료 등을 마시며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다.
청사 1층 민원실내에 설치된 골드서비스 룸은 쇼파, 테이블 등 집기류가 비치돼 있으며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 손수차를 마시거나 안내도우미를 통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최정숙 민원관리팀장은 “복잡한 민원서류 발급시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고 내 집처럼 펀하게 앉자 음료 등을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골드서비스 룸 운영이 정착되면 관공서 문턱 낮추기 등 구민에게 다가서는 열린 행정 구현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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