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민원을 위해 내방하는 주민들을 위해 ‘골드서비스 룸’을 개설,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골드서비스 룸은 경노자, 임산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내방민원인들을 위해 업무가 처리되는 시간동안 편안하게 커피, 음료 등을 마시며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이다.
청사 1층 민원실내에 설치된 골드서비스 룸은 쇼파, 테이블 등 집기류가 비치돼 있으며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 손수차를 마시거나 안내도우미를 통해 각종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최정숙 민원관리팀장은 “복잡한 민원서류 발급시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고 내 집처럼 펀하게 앉자 음료 등을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골드서비스 룸 운영이 정착되면 관공서 문턱 낮추기 등 구민에게 다가서는 열린 행정 구현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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