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방역소독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9 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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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송파구(구청장 이유택)가 지난달부터 지속적인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을 방역을 날로 지정해 ‘일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생활주변에서 활동하는 뇌염모기·파리와 같이 전염병을 옮길 수 있는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구청과 새마을방역봉사단, 주민 및 민간방역업체 등 합동으로 구 전체를 일제히 방역활동을 전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고성능원거리자동방제기, 동력분무기, 연막소독기 등 장비 32대와 1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하게 된다.

방역활동은 하천변이나 유수지 풀밭 등은 보건소 2개반이 맡고, 새마을방역봉사대 22개반은 각 동의 뒷골목을 방역하며 또한 재개발예정지의 생활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방역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한 성내천을 중심으로 하천변 3곳, 풍납·몽촌 등 유수지 6곳, 올림픽로 외 22개 노선의 가로수와 20곳의 공원, 구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 아파트 128개 단지별 일제소독, 22개동의 생활 취약지역등 구 전체 취약지역을 합동으로 방역 소독한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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