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피해복구 봉사 펼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9 18: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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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전북 진안군 방문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전북 진안군을 방문해 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9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봉사활동을 펼친 진안군의 경우, 이달초에 내린 폭우로 인해 대부분의 가옥이 침수됐으며 마을의 대표적 작물인 인삼밭도 물에 잠겨 생계도 어려운 상황.

이에 따라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새벽 5시에 서울을 출발, 아침 일찍 진안군에 도착해 현장 피해상황을 보고 침수된 주택 주변을 정리하며 젖은 옷가지 등을 빨고 침수된 가재도구를 씻는 등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밤 10시까지 전개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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