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하수암거 보강공사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8 19: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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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교보문고·적십자병원 주변등 5곳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서울지방경찰 주변과 교보문고 주변 등 총 5곳의 하수암거 보강공사를 최근 마무리하고 재해대비 철저를 기함과 동시에 하수소통을 원활히 하는 시설물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구는 하수구 노후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하수구내 침전된 토사 토적물 등을 완전 제거해 하수소통에 원활한 흐름을 기하고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 및 재해대비를 철저히 기하기 위해 이번 공사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이번 공사가 완료된 곳은 서울지방경찰청 주변, 교보문고 주변, 적십자병원 주변, 독립문초등학교 주변, 세란병원~무악동 재개발 현장 등 총 5곳.
구는 이번 공사를 위해 총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4월 공사를 발주, 총 연장 188m에 대한 하수암거 보강공사를 마쳤다.

구는 이밖에도 ▲숭인동 55번지류 하수암거(규격:1.2×1.0) L=440m ▲돈화문로 하수암거(규격:2.5~2.5~1.8×1.8) L=430m ▲혜원정사 침사지 ▲평창동 403번지(4번 산림초소) 일대 침사지준설공사를 착공해 오는 9월17일까지 공사를 완료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의 완료로 인해 우기시 배수불량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게 됐으며 안전사고 예방 및 재해예방과 하수처리 효율증대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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