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피해 마땅히 놀 곳이 없었던 아이들에게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 올리는 분수대가 생겼기 때문.
8일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관내 염창동 한화아파트와 롯데캐슬아파트 옆에 각각 분수를 설치,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염창동 한화아파트 옆에 조성된 바닥분수는 550여평 광장 안에 위치해 이웃과 정을 나누는 장소로 손색이 없으며 벌써부터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곳에는 바닥분수 외 8종의 시설물이 설치돼 있으며, 소나무를 비롯한 6종 2605주의 나무가 녹음을 드리워준다.
또 롯데캐슬아파트 옆에는 180여평 공간에 낙차식 계류와 분수를 비롯 7종의 시설물과 1200여 주의 나무로 공원에 버금가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분수 가동시간은 매일 정오~오후 2시, 오후 4시~오후 8시이며 가동기간은 오는 11월15일까지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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