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저소득 모범청소년 미국 동북부 견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8-08 19: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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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한인수) 관내 저소득 모범 청소년들이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0박11일의 일정으로 미국 동북부로 나들이에 나선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미국 나들이는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소년소녀가정 사랑나눔’ 모임회 초청으로 선진문화 견학을 위해 마련된 것.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미국 나들이를 위해 구는 관내 저소득 모범청소년 14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지난해 10월15일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는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의 뉴욕한인청과협회 교민 가정에서 홈스테이 방식으로 체류하게 되며 뉴욕한인청과협회에서 이들의 체재비 등을 공식 후원하게 된다.

한편 미국견학사업은 지난 2003년 이민 100주년 뉴욕축제행사에 한인수 구청장이 초청돼 관내 불우 청소년 미국 초청건이 제의돼 추진됐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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